한국은 중국의 속국? 식약처 직원 발언 논란
식품의약품안전처 직원이 중국산 김치 관리 정책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한국을 중국의 속국이라고 표현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식약처는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사과하였고 재발 방지를 위해 공직자 자세 교육과 개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문재인 대통령 부터가 중국몽인데 하부 조직은 오죽하겠냐"며 비판을 자아냈고 한 네티즌은 "공직자의 기본 자세가 안 된사람이며 파면하라"고 날선 비판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공직자는 국민의 세금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 하는 사람인데 국권을 낮추고 스스로의 자리를 보전하려고하는 사람이 많아 참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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