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데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 몸은 항상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성이란 손상되거나 우리 몸이 본래의 위치를 벗어난 상태가 된 경우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성질입니다.

이 항상성 덕분에 우리는 질병에서부터 원래의 컨디션으로 회복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항상성의 기준 자체가 훼손되어 이상이 생겼다면 원래의 컨디션으로 회복되기 어려워지게 됩니다.

창조된 그대로 원래의 세팅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바로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몸에 약처럼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마음으로 말씀을 깊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으로 말씀을 마음에 심어지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근심과 걱정, 염려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진다면 우리 몸에서 하나님의 치유의 파장과 에너지를 공급받아 회복력이 상승되게 됩니다.

말씀을 먹기 위해서는 회개하고 하나님의 영을 받는 것이 선행되어야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깨닫게 해 주시고 먹을 수 있게 해 주십니다. 그래서 치유는 자녀들의 것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먹기 위해서는 잠언 1장 23절의 말씀을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잠언 1장 23절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먹고 깨닫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길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남을 미워하거나 용서하지 못한 과거, 더러운 습관, 숨겨진 죄악 등을 모두 끊어내고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겠다고 결심해야 하는 것으로 이 결심의 증거로 물 침례와 성령 침례로 나타나 지게 됩니다.

몸에 질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계시는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프지 않아도 되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프지 않기를 원하시며

우리를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아무 죄도 없으신데 채찍을 맞으셨습니다.

그가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합법적으로 얻고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권세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적극적으로 사용하십시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

잠언 3장 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