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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ledge

운을 떨어뜨리고 불행을 끌고오는 치명적인 말?

by 사무엘 2021. 2. 17.

운을 떨어뜨리고 불행을 끌고 오는 치명적인 말?

 

 

 

 

Tongue

 

사람을 살리는 말이 있다면, 사람을 죽이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의 운을 떨어뜨리고

불행으로 이끄는 말도 있습니다. 

 

 

 

 

오늘은 내 운을 달아나게 하고 불행을 끌고 오는

치명적인 말에 대해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못 살겠다"

 

습관 처럼 못 살겠다, 못 산다 장난처럼 말하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말은 정말로 자신의 운을 떨어뜨려 삶이 안 좋아지는 방향으로 끌어당겨지게 됩니다. 

만약 습관적으로 하고 계신다면 "잘 풀리고 있다", "잘 풀리네~" 등의 긍정적인 말로 바꾸는게 좋겠습니다. 

 

 

 

 

 

 

"미치겠다"

 

어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또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겪었을 때 습관적으로 "미치겠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장기적으로 볼 때 자신의 정신 건강을 안 좋게 한다거나, 인지능력을 떨어지게 하거나, 치매 등을 끌어당길 수 있는 말이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치겠다는 말 대신 흥미진진하다, 신나는 상황이다 등으로 기분을 고양 시키는 말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죽겠다"

 

습관적으로 죽겠다. 죽겠다 하는 사람들도 주변에 많으실 것입니다. 이 말은 자신으로 하여금 갑자기 재수 없는 경우를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좋은 상황에나 또 힘든 상황이나 절대 이런 말을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죽겠다는 말보다는 좋아지고 있다. 잘 풀리고 있다. 나름 좋다. 등 긍정의 말로 바꾸는 게 좋겠습니다. 

 

 

 

"안 된다"

 

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마다 "안 된다", "그건 이러해서 안 된다", "저건 저러해서 안 된다." 등으로 안 된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말은 스스로 안 되는 이유를 무의식적으로 찾게 만들어 가능성을 닫고 운을 막는 말입니다. 안 된다는 말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아보겠다. 생각해보겠다. 또는 그 방법 보다는 이 방법이 더 좋을 것 같다. 등으로 바꿔 말하게 되면 운과 에너지의 흐름이 막히지 않고 흘러가게 됩니다. 

 

 

 

"나는 부족한 사람이다"

 

칭찬을 받거나, 부탁을 받거나 할 때

겸손을 위해 의례적인 말로 "부족한 사람입니다." 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운을 깎는 말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거나

"감사합니다만 지금은..."이라고 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잠언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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